공지사항

다음은 프린스턴 대학이 내놓은 새로운 재정보조 소득 구간별 가정 부담금 표다.

​

연소득 10만달러, 현 원달러 환율 1350원으로 보면 1억 3500만원까지 학비를 포함한 부모가 내야 할 돈은 0원이다.

​

30만달러의 소득(4억 500만원)을 가진 가정의 학생도 부모가 내야하는 금액은 5만달러다. 나머지 금액은 학교에서 보조해준다. 이 기준은 국제학생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.

​

즉 돈이 없어서 프린스턴 대학에 못다니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. 프린스턴 대학 뿐이 아니라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고 있다.

​

미래교육연구소는 매년 75억여원의 재정보조를 학생들에게 받아주고 있다.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는 말이 프린스턴대를 비롯해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. <미래교육연구소>

​

​

​<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> 

출처: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josephlee54